충북 영동군 소재 ㈜지명(대표 김윤경)이 4일 영동군청을 찾아 저소득계층 보행불편 노인 250명에게 줄 보행보조기를 ‘레인보우 행복나눔’기탁했다.

이 업체는 2012년부터 꾸준히 각종 후원물품 등을 기탁해 지역의 기부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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