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최강 소방관들 뭉쳤다!
세종시 최강 소방관들 뭉쳤다!
  • 이한배
  • 승인 2012.09.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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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세종] 세종시 최고 소방관들이 ‘최강세종’으로 뭉쳤다. 소방관으로서의 최고영예인 ‘전국 소방왕’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서다.

4일 세종시 소방본부(이하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강세종팀은 선수 선발전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은 소방관 10명으로 구성된다. 화재진압분야 6명, 구조분야 2명, 구급분야 2명 등 이다.

이들은 내달 9~10일 충남 천안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 25회 전국 소방 왕 선발대회’에 시를 대표해 참가한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세종시 출범이후 처음 출전하는 전국대회인 만큼 목표는 우승이다. 하지만 올해 각종 재난사고 등 전년에 비해 현장출동이 많아 훈련시간이 부족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지옥훈련에 돌입했다. 매일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훈련이 고되지만 이들은 소방왕의 영예를 차지하기 위해 매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소방본부 이창섭 본부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 최고의 소방관들이 우승을 목표로 열띤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열심히 준비해 작지만 강한 세종소방의 위상을 전국에 떨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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