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길과 꽃길의 고장’ 하동지역 곳곳이 만개한 벚꽃으로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2일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십리벚꽃길이 꽃구름을 이루며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 기자명 이경
- 입력 2018.04.02 10:02
- 수정 2018.04.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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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과 꽃길의 고장’ 하동지역 곳곳이 만개한 벚꽃으로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2일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십리벚꽃길이 꽃구름을 이루며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