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보건소는 21일 제19회 아시아 스쿼시 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을 찾아 외국인들에게 의료기관 및 관광지에 대하여 홍보했다.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 입구에서 외국인 선수, 가족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청주시 의료기관 홍보 및 관광지 안내를 위한 책자와 홍보물 등을 나눠주며 홍보했다.

흥덕보건소는 “외국인 의료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국제적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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