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11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 및 캠페인 전개
충북도, 제11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 및 캠페인 전개
  • 손혜철
  • 승인 2018.03.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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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충북지역암센터는 3. 21일(수) 14시 충북대학교병원 호흡기센터에서 『제11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유관기관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암 예방 관리의 중요성과 건강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기념식은 암 경험자(완치자)로 구성된 “드림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엔젤환우회의 오카리나 연주 및 암 관리사업 유공자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4명)과 도지사 표창(20명)을 수여 및 암 예방수칙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제천시보건소는 전국 256개 보건소 중 암검진 수검률 7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주관 행사에 참석하여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가졌다.

한편, 국내에서는 매년 22만명 이상의 새로운 암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7만 6천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사망원인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은 사회경제적 비용도 14조원에 이르고 있다.

이에, 충청북도와 충북지역암센터는 3.24일까지 “집중 암예방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예방부터 조기진단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 환기와 암 예방 실천 유도를 촉구하는 가두캠페인 등을 전개한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암은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체활동 실천, 채소과일 섭취 등 생활습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암은 조기 발견 및 조기 치료가 가장 중요하므로 암 예방수칙 실천과 함께 암 검진을 적기에 받아야 된다”고 강조하였다.

◆ 국민 암예방 수칙

매년 3월 21일은 암예방의 날!
세계보건기구(WHO)가 암 발생의 1/3은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진단 및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뜻에서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기념일로 지정하였습니다.
암은 개인의 건강 생활 실천과 국가의 지원을 통해 예방 가능한 질환입니다.

암예방의 첫걸음, 국민 암예방 수칙을 소개드리겠습니다.

1.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2.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3.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4. 암 예방을 위하여 하루 한 두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
5.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6.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7.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받기
8.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9.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10.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