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은 전국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 주최로 17일(토) 13시부터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열리는 ‘자치분권개헌 국민대토론회’에 참석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단체장 등이 참석해 개헌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지역별 대표, 시민사회대표, 언론인, 정치인, 학생 등 약 500명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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