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대담]김재종 더블어민주당 옥천군수 출마예정자
[힐링대담]김재종 더블어민주당 옥천군수 출마예정자
  • 손혜철
  • 승인 2018.03.12 0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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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 힐링대담 혜철입니다

오늘은 김재종 더불어민주당 옥천군수 출마예정자 모시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1. 더불어민주당 옥천군수 출마 선언을 했는데, 인사 말 씀과 출마를 결심한 이유를 말씀해주시지요.

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옥천군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옥천군수 후보로 출마한 김재종 입니다.

제가 나서 자라고 사업을 일군 고향 옥천에서 군수 후보가 되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군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점점 쇠퇴하고 있는 고향 옥천을 보면서, 남은 저의 모든 소망과 꿈을 옥천 발전에 온힘을 쏟아 부으려고 군수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지금 이 시점은 우리 옥천군이 상승반전을 준비해야할 시급한 때입니다.

더 늦으면 기회가 없기 때문에 제가 용기를 내 나섰습니다.

단순한 지역행정가가 아닌 지역을 경영하는 유능한 ‘지역경영자’가 되겠습니다. 저는 크게 3가지 약속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진짜 지방자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지역민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호흡하는 섬기는 자세를 갖추겠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그간 군림해 온 군청과 읍면의 모든 공무원을 변화시키겠습니다.

둘째, 현재 진행되고 있는 모든 사업과 재정 현황을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재조정하겠습니다.

재정자립도가 20% 수준인 옥천의 현실을 고려할 때, 재정투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사업에 모아져야 합니다.

셋째로는 인기영합적인 개발투자를 중지하고 지역민의 실생활을 개선하는데 모든 군정을 집중하겠습니다. 경제 정책도 농업도시인 우리 옥천의 현실을 반영해, 군민의 대다수가 실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개하겠습니다.

저 김재종은 매 순간을 옥천군민 여러분의 곁에서여러분의 편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 새로운 변화의 출발을 저와 함께 해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2. 새로운 옥천, 더불어 옥천 건설을 주장하시는데, 옥천의 변화 방향 설명해주시지요.

옥천이 현재의 쇠퇴를 극복하고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하나가 ‘새로운 옥천’ 이며, 다른 하나는 ‘더불어 옥천’입니다.

지금 옥천은 과거에 머물러 있습니다. 세상은 변하는데, 우리 옥천의 군정은 과거의 방식대로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행정도 하던 대로 그대로 따라 하고 있고,옥천군 발전 전략도 지난 8년간 해오던 방향 그대로 관성적으로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거의 답습으로는 새로운 시대에 발전할 수 없습니다.그래서 저는 “새로운 옥천”을 건설하기 위해서 모든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 하여 문제가 있는 모두를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우리 옥천은 폐쇄적이고 끼리끼리 방식으로운영되어왔다고 비판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밀도 많고 주민의 동의를 얻기도 어려웠습니다.

더욱이,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열정을 군정에 모을 수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더불어 옥천”을 주장하는 이유입니다.주민의 참여를 최대한 보장하는 군정과 공동체 정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군의 운영방식을 바꾸겠습니다.구체적인 것은 선거에 들어가면 공약으로 말씀 올리겠습니다.

3. 옥천군이 가장 먼저 무엇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옥천 군정의 문제점을 들수 있습니다.

옥천군 운영에서 시급히 바꿔야 할 부분은 크게 3가지로 요약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는, 옥천군 발전 방향을 수정해야 할 것입니다.현재에는 다른 시군처럼 기업유치를 통해 기업도시를 꿈꾸고 있는 것 같은데, 이는 우리 현실에는 적합하지도 않고 실현가능성도 크지 않습니다.우리 옥천군에 맞는 발전 전략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로, 협력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야할 것으로 보입니다.군청, 공무원만 지방자치를 해나가는 시대가 아닙니다.공무원과 지역주민이 협력하여 발전적인 옥천군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공무원이 지역주민을 대하는 자세를 바꾸고 지역주민이 참여할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지역적인 불균형을 해소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옥천읍 뿐 아니라 8개 면 지역도 거점화하여 각 면지역이 각각 특화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면지역의 인구감소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옥천군 향후 10년 발전계획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우리 옥천은 우리가 강점을 가질 수 있는 부분으로 발전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우리 옥천의 강점일 될 수 있는 ‘친환경 농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하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옥천군은 규제 지역이 많아 개발에 제약도 많고 친환경적인 농업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을 기반으로 로컬푸드시스템을 강화하고, 지역내 친환경 급식도 늘리고,

군의 가용한 예산을 끌어 모아 지역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홍보와 유통시스템 구축에 나서겠습니다.

또한, 관광특구 옥천을 만들어 10년 내에 관광객 200만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합니다.

누가 얘기하는 대로 테마파크를 만드느니 그런 현실성 없는 계획이 아니라

대청호 주변을 도시 근접형 생태관광의 메카로 만들고 친환경 농업과 연계한 체험형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습니다.

군민 모두가 경제적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가 달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부유한 지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옥천군 홍보 특별한 방안은?

옥천 브랜드 만들기에서 시작하는 홍보에 앞장 설 것입니다.

지역 홍보의 시작은 바로 지역 브랜드를 만드는 것에서부터입니다.

우리의 자연환경과 특산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우리 옥천을 대표할 브랜드를 만들겠습니다.

그 과정을 지역주민과 지역 언론과 함께 의견을 모으면서 진행하겠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옥천 브랜드를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그리고 지속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제가 먼저 적극적인 홍보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민관합동으로 “홍보기획단”을 구성하고 온라인을 포함한 상시적인홍보활동을 담당하도록 하겠습니다.

옥천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호응을 기대합니다.

6. 김재종의 정치 철학은?

⇨ 정치 철학과 군민을 대하는 자세

정치에 입문하여 4년간 도의원을 경험하면서 부족하나마 김재종 만의 정치 철학이 생겼습니다.

그간 정치를 해오면서 정치야말로 협력의 예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치는 독불장군이 할 수 없다는 것을아주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정치철학의 첫 번째는 “협력정치”입니다. 동지 뿐 아니라 반대편과도 협력해서 문제를 푸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정치에도 고객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유권자 여러분이 정치의 고객입니다.그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 정치인의 본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간 사업을 운영하면서 고객을 만족시키고 고객에게 돈을 쓸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러한 부분을 성공시켜 사업체를 일군 경험이 있습니다.

군 행정과 정치의 고객인 우리 지역주민을 어떻게 하면 만족시킬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겠습니다.

그래서 가치 있는 정치, 가치 높은 행정이 되도록 하는 것이 제 정치 철학의 근간입니다.

7. 새로운 사람, 새로운 마음, 새로운 정책이란?

⇨ 새 시대를 맞는 새로운 각오

제 짧은 식견으로 알기에 화엄경의 중심사상은“일체유심조”라고 알고 있습니다.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있다는 것이라는 말이지요.

제가 말씀드리는 새로운 사람, 새로운 마음, 새로운 정책은 새 시대를 맞이하는 새로운 각오를 표현한 것입니다.

새로운 마음에서 출발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새로운 마음이란, 변화된 시대를 맞이하는 새로운 자세의 출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군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다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군수는 군 행정의 수장으로 군림하는 태도여서는 안 됩니다.

진정성과 열정을 가지고 군민들과 호흡하고자 하는 자세, 이것이 새로운 마음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그것을 통해, 섬기는 행정이 가능할 것입니다.

새로운 사람이란, 단순히 사람이 바뀌는 것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군수가 사람만 A씨에서 B씨로 바뀐다고 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새로운 리더십을 갖춘 사람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옥천에는 기존 관행대로 행정하는 군수가 아닌모든 것을 새롭게 검토하고 지역을 경영할 수 있는자세와 역량을 가진 군수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사람인 것입니다.

새로운 정책이란, 새로운 마음을 가진 새로운 사람이지역의 발전을 위해 근본적으로 변화된 정책을 의미합니다.

이는 다른 지역과도 차별화되어야 하고 이전의 관행에서도 벗어나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개발 중심에서 보존과 균형을 갖는 정책이어야 하며, 군수의 공적이 아닌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정책이 되어야 합니다.

8. 김재종 후보가 왜 옥천군수가 되어야 하는지 한 말씀 해주시지요?

저는 옥천에서 나서 자라고 옥천에서 사업을 일군 진짜 토박이 정치인입니다.

제 자력으로 현재의 사업을 일군 자수성가형 후보입니다. 그래서 전 누구보다도 옥천과 옥천 주민을 잘 아는 정치인이라고 자부합니다.

옥천 주민 한분 한분의 애환을 이해하는 군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로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4년간 도의원으로서 정치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군수와는 다른 측면에서 행정을 감시 견제한 경험은 제가 군수가 되면 균형 잡힌 시각과 판단을 할 수 있는 밑천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제가 힘 있는 여당 출신 군수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추진력과 재정이 허락되어야 합니다.

특히, 옥천군과 같이 상대적으로 낙후하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농촌지역은 예산 확보에 유리한 여당 단체장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세 비중이 80%나 되는 현실을 보면, 중앙정부의 재정지원이 매우 중요하고, 그 재정을 확보하는데 강한 여당소속 군수의 역할이 매우 필요합니다.

문대통령의 지지도가 매우 높고, 중앙정부에 가교역할을 할 수도 있는 옥천 출신 여당 유력인사도 포진한 상황에서 여당 군수가 있어야 이러한 기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방재정이 늘어나고 포괄보조금이 늘어나면, 광역 지자체인 충북도의 지원이 더욱 중요해지기 때문에, 충북 도지사 등과 가까운 인물이 군수가 되어야 훨씬 유리하게 됩니다.

9. 옥천 군민께 부탁 말씀하십시오.

지방선거에 입후보하려는 군수후보가 지역주민께 드리는 부탁이야 단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제가 군수로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하겠지요.

저는 더 중요한 부탁을 옥천군민께 드리고자 합니다.그간 우리 옥천은 정체되고 생기를 많이 잃었습니다.

그래서는 발전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마음이 분산되어 있습니다. 협력이 부족한 지역이 되었습니다.

바로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과 열망을 가져 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 지역의 변화도, 발전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대가 없는 곳에는 행동도 없고 변화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옥천군민 여러분!우리도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과 열망을 저와 함께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과도 타협하고 협력할 수 있는 개방적인 마음을 키워갔으면 합니다.

지난 몇 년간 우리 옥천에는 많은 반목과 다툼이 있었습니다. 모두 정치가 잘못되어서 그렇겠지요.

우리 모두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모두 털고 협력하는 옥천으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우리가 합심해야, 우리처럼 작은 지역도 크게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10. 끝으로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긴 시간 지켜봐주신 옥천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옥천 군민여러분, 이번 군수선거는 우리 옥천이 다시 비상하느냐 쇠퇴를 지속하느냐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선거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한 표가 우리 옥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시간 누가 좋은 군수가 될 것인지 꼼꼼히 살펴보시고 정확히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여당 군수가 힘찬 군정을 펼칠 수 있는 조건도 갖춰진 상황입니다.

준비된 저 김재종을 믿어주신다면 성공적인 군수가 되어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