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로 재직 중 꾸준히 봉사를 실천 해 온 전옥주입니다. 법무부 소년교도소 교정위원, 정부출연기관 한국국제협력단 KOICA 해외봉사자 파견 근무 인도네시아, 서울시청 주민참여 예산위원으로 정부의 세금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시민의 눈으로 발견해서 현장실사 나가는 것과 모니터링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기본자세가 바탕이 되었습니다.

주민참여 운영위원, 평창 동계올림픽 전문협력요원(자원봉사자 리더), 또 지역 언론 뉴스 기사, 등의 진정한 봉사 실천 활동을 했습니다. 이러한 봉사가 정치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전옥주는 주민 속에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생활정치 실현 하겠습니다.”

정치도 봉사입니다. 행복한 경기지역을 만들어 가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봉사의 첫 발을 내딛었던 그때의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검증된 일꾼이 더 큰 발전을 약속합니다.

생활정치를 실현 시키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주민 여러분과 함께 생활정치 반드시 실현 하겠습니다!!

지역 발전의 힘!! 준비된 경기도의원!!
밥 값 제대로 하는 경기도의원으로 김포시의 자부심이 되겠습니다. 김포시를 중심에서 경기도를 중심으로 김포시의 꿈이 커질 것입니다.

충북 청주시 출생, 민주평화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당규제정위원. SNS위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초빙교수, 우송대학교 겸임교수, 수원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임교수, 법무부 소년교도소 교정위원, 정부출연기관 한국국제협력단 KOICA 해외봉사자 파견 근무, 서울시청 주민참여 예산위원으로 정부 세금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시민의 눈으로 발견 현장실사 등 전옥주박사가 걸어온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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