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 TV] 박세복 영동군수 힐링대담
[불교공뉴스 TV] 박세복 영동군수 힐링대담
  • 손혜철
  • 승인 2018.02.22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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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안녕하십니까. 불교공뉴스 혜철입니다.
오늘은 박세복 영동 군수님을 모시고 힐링 대담 시간을 갖고자합니다.
먼저 영동군민과 불교공뉴스 시청자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영동군민 여러분! 그리고 불교공뉴스 애독자 여러분!

영동군수 박세복! 인사드립니다.

꿈과 희망을 가득 안고 힘차게 출발한 무술년 새해도 어느새 3월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연 초에 계획하신 모든 일들을 다 이루시기 위해 성심을 다해 헌신하시는 군민 여러분께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올해는 민선6기를 마무리 하고 민선7기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우리 영동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뜻 깊은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저와 600여 명 공직자는 군민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해 쉼 없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질문2>지난해 영동군의 주요 군정 성과를 말씀해 주세요.

2018년의 본예산으로 4,256억원 편성되어 있으며, 연말에는 5,000억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난 해에는 지방채 30억을 전액 조기상환해서 “채무 제로 시대” 개막을 열었습니다.

또한 영동읍 시가지 가로환경 정비를 점차적인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 영동읍 전선지중화 사업

- 중앙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 매천교~용두교 간 제방연접도로 정비를 완수했습니다.

그리고 포도·난계국악·와인∙곶감 등 4대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이루어 전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포도, 국악, 와인, 곶감 축제와 관광 산업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더구나 23개 분야 수상해 상사업비 8억 6천만원 받았습니다.

수상 내역은

-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 A등급 (이행율 90%)

-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최우수기관

- 국민안전처, 재해예방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 농림축산식품부, 영동와인 국가브랜드 농식품분야 대상

공모사업은 34건 선정, 1,256억원 확보했습니다.

-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286억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

- 산단형 행복주택 건립사업 204억원 (200호)

- 양강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60억원

- 창조적 마을 만들기사업 30억원 (5개마을)

-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 31억원 등입니다.

<질문3> 국정 현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질문하기 전에 올 한 해 영동군의 군정운영 어떤 방향으로 설계하고 계신지요?
 

급변하는 국내외 정치경제 환경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선도하여 지역경제 활력 촉진에 우선 계획을 두고 있습니다. 흔들림 없이 오로지 군민의 행복 증진에 매진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영동군 재정의 70%는 지방교부세 등 중앙 의존재원인데, 서울사무소를 거점으로 인적네트워크 적극 활용 할 계획입니다. 신성장 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력 제고로는 일라이트에 대한 실증연구, 신소재산업 선제적 육성 전통시장 접근성개선에 40억 투자, 버스주차장 조성할 계획입니다.

맞춤 복지서비스 제공하고자 하는데, 경로당 가사도우미 238개소로 확대를 해서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주력할 것입니다. 또한 경로당 전담 주치의를 배치하여 독거노인 경로당 공동생활에 적극 참여 유도를 꽤 할 것입니다. 또한 9988 행복나누미 사업 확대및 노인일자리 제공을 할 계획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명품 농업 육성을 위한 선택과 집중해서 올해부터 5년간 868억 원 투입, 원예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복숭아, 포도, 사과, 배, 블루베리, 딸기 전략품목 지정했습니다. 또한 구제역, AI 등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영동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입니다.

무공해 고부가가치 관광 산업 집중 육성하고자 계획하고 있는데, 양산팔경 금강 둘레길 잇는 송호 출렁다리 설치와 국악와인열차 운행, 초강 잔도 설치, 박연 국악마을 체험관광,

반야사~월류봉 문화생태탐방로 조성, 레인보우 스포츠파크 조성을 운영 계획 중에 있습니다.

행정의 신뢰와 투명성 제고를 위한 소통기반 구축으로는 이동군수실․ 명예군수실 운영, 통통통 간담회, 지역현안 토론회 개최하고 있는데, 그때마다 다양한 의견 청취해서 군정에 반영했습니다.

<질문4>영동군의 가장 대표적인 사업이면서 지난 10년간 지지부진했던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은 현재 어느 정도 진행됐나요?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힐링, 문화, 과일, 와인, 일라이트 등의 지역 부존자원을 융합한 복합테마 힐링 관광지 조성 사업입니다.

지난 10년간의 민자 유치 실패를 거울삼아 ‘선 공공개발, 후 민간투자’ 방식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2021년 준공 목표로 순항 중에 있으며, 총사업비는 2,675억원으로 과일나라테마공원, 와인테마터널,복합문화예술회관, 웰니스 단지, 힐링센터 등 공공개발 사업비 1,401억원 전액 확보했습니다.

- 과일나라테마공원(‘17. 4월 개장)

- 와인터널(공정 92%, 내부공사중)

- 복합문화예술회관(공정 68%, 7월말 준공예정)

- 웰니스단지(공정 35%)

- 힐링센터, 기반시설을 설계 중입니다.

민간개발사업인 콘도리조트, 연수원, 상가시설 등도 투자협약 체결 후 실무협의 중으로 실시협약 체결 후 착공예정이며, 완공되면, 미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하는 영동군의 대표적인 관광 랜드마크로 중부권 최고의 힐링 휴양명소가 될 것입니다.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경제적 효과는 생산유발효과 3,150억원, 부가가치창출 1,470억원, 고용창출 3,800명으로 추정합니다.

<질문5> 영동군의 경제발전을 견인할 영동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기업유치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나요?
 

영동산업단지는 현재 공정율 97%, 분양율 42.2%입니다. 총사업비 980억원, 분양면적 600,318㎡(18.2만평)

분양가 3.3㎡당 30만원대로 전국 최저 수준입니다. 또한 경부고속국도 영동IC 인근,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 접근 가능합니다.

수도권 규제완화와 전문인력 부족으로 기업 유치에 어려움 많아 기업유치 대상을 수도권뿐만 아니라 대전, 구미, 김천, 금산 등 인근 도시의 기업까지도 유치활동 전개하고 있습니다.

2018. 1.31. : 성우파일㈜·㈜태영피씨엠·푸른하늘㈜ 등 신성장 유망기업 3개 기업과 374억 투자협약 체결

2017. 9.25. : JS㈜, 동광스프링, ㈜세기에어시스템, 세기에어시스템 등 4개 업체와 130억 투자협약 체결했으며, 기존 기업체의 경영안정을 위해 관내 기업의 공장 신‧증설 시 토지매입비, 건축비, 시설설치비 등 투자비용의 5%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확보를 위해 실업계 고등학교 1개교와 대학교 5개교 등 총 6개교와 관학협약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질문6> 산업단지에 기업들을 유치하고, 영동에 정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려면 교통도 편리해야 하고, 정주여건 개선도 중요한데요. 이를 위한 계획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영동∼추풍령간 4차선 도로개설공사는 지난해 3월 전면개통 했으며, 영동∼용산간 19번국도 도로개설공사, 영동병원∼영동대 구간(1.84km), 지난해 사업비 424억원 확보, 설계완료 후 공사 발주준비 중에 있고, 영동대∼용산면 율리 구간(5.5km), 국토부 예비타당성 심의 통과, 설계비 5억원 확보, 실시설계 중입니다.

국도 19호선 2차선 선형개량 사업구간, 현재 보은~용산면 구간은 공사 착공했으며, 영동산업단지 매남사거리~영동IC(1.7㎞) 구간, 4차선 확장하여 물류수송이 원활하도록 개선할 것입니다.

또한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200호 건립 계획인데 2018년 상반기 착공, 2021년 상반기 입주 예정입니다.

입주 임대료는 시중가격의 60~80% 정도입니다. 무엇보다도 젊은 청년근로자 유입, 활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입주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도로와 하천 정비하고, 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과 생활용수 공급에 노력 할 것입니다.
 

<질문7>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노인복지 정책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복지 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지난해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 전체인구의 28% 차지합니다.

[영동군 50,302명, 65세이상 14,102명]

인구감소의 주원인은 저출산‧ 고령화를 들 수 있습니다.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 다양한 노인복지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는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경제적 부담 경감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경로당 운영 지원 (344개소 경로당)

- 경로당 가사도우미 사업 (238개소 경로당),

- 경로당 주치의 사업 (66개 경로당 / 265회) 최영옥

- 경로당 책임보험 가입 (344개소 경로당)

- 독거노인 경로당 공동생활 사업 (18개소 경로당)

- 9988 행복나누미 사업 (276개소 경로당 ➪ 나누미 18명)

- 노인일자리 사업 (1,046명)

-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 (주1회 300명)

- 경로식당 무료급식 사업 (주1회 350명) 등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복지정책으로는

- 어린이집 냉난방비 지원

- 중․고등학생 통학교통비 지원, 택시비 자부담 최소화

- 초․중학생 대상 영어캠프 확대 운영 및 해외 어학연수 실시하고 있습니다.
 

<질문8>영동은 농산물 명품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우리 농산물이 살아남기 위한 계획은?
 

우리군은 농산물 수입개방 대비 다양한 농업 명품화 사업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품질 농업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서는

- 영동군 원예산업종합계획, 농식품부 승인

- 전략품목 집중육성, 원예산업 명품화의 길 열려

- 향후 5년간 868억원 투입, 33개 사업 추진

- 전략품목 : 포도, 복숭아, 배, 블루베리, 딸기, 인삼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친환경농업과 과학영농특화지구육성사업

∙임산물 소득 증대사업 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지난해 영동포도 100톤을 미국과 동남아 국가에 수출을 했으며, 올해도 영동과일 150톤 이상 수출 목표를 세웠습니다.

대도시 농‧특산물 판촉행사, TV CF, 인터넷, 홈쇼핑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전방위 마케팅 전개 중이며,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품목별 실용교육, 농업인 정보화교육, 농업인 경영대학 등 농업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중에 있습니다.

1차 산업인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가공, 판매, 관광, 서비스가 연계된 6차 산업으로 육성하여 풍요로운 농촌으로 만들겠습니다.

<질문9>영동군에는 관광자원이 풍부한데요. 자연이 준 선물을 잘 이용해 군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셨는데 구체적인 계획은?
 

영동은 금강과 소백산맥이 관통하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더불어 국악, 과일, 와인 등 많은 체험관광 자원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년 국악∙포도∙와인∙곶감 축제 개최를 통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지난해 관광객 52만명 유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국악와인열차 운행 개시 연간 70회 이상 운행, 연간 1만 5,000명 모객하고 있습니다. 국악과 와인을 함께 즐기는 힐링 여행, 국악연주, 와인 만들기, 족욕 등 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와인터널, 국악체험촌 등 지역자원 연계 중입니다.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적극 지원하고 있는데, 금강모치마을, 비단강숲마을, 황금을 따는 마을 등, 농촌체험마을과 농가와이너리, 과일체험농장 연계 체험프로그램 운영, 농가소득 증대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질문10> 계획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이뤄질려면 군민과의 소통이 중요한데요. 모든 행정절차가 투명하게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계신다구요?

지역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군민들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적극 펼치고 있습니다. 연 초 읍면순방 때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현안 파악, 군정에 반영하였습니다. 한편 지역 사회단체와 월 2회 간담회 가져 분야별 현안 논의 및 다양한 의견 청취하고 있습니다.

- 이동군수실, 명예군수실 운영 11회

- 지역현안 토론회 11회

- 통통통 간담회 12회

이런 간담회를 통해 군민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군수실 문턱 낮추고 있으며, 하루 중 일정 시간을 주민과의 면담에 할애하고 있습니다.

취임 이후 3년 8개월 동안 3천명이 넘는 주민들 만나 다양한 의견과 민원을 듣고 해결책도 제시했습니다.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정에 반영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으로 군민의 신뢰를 받는 군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질문11> 마지막으로 영동군민들에게 마무리말씀 해주시죠.

존경하는 영동군민 여러분! 군민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민선6기에 추진해온 사업들이 군정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영동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영동읍 철도변 옹벽 및 주변경관 정비, 경부선 영동가도교 확장, 영동천 등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 영동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우리군은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가능성을 실현시킬 군민들의 저력도 강합니다.

저와 600여 명 공직자는 5만 군민여러분과 함께 꿈과 희망이 넘치는 행복한 영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군정운영에 적극 동참하셔서전국 1등 자치단체로 도약하는데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군민 여러분! 요즘, 밤낮 기온차가 커, 특별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