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SNS팀이 국회의원회관 4층 427-1 간담 회의실에서 힘차게 뭉쳤다.

공자의 말씀이다. “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가라.” 했다. 민주평화당은 희망을 만드는 SNS팀이 되리라. 다짐한다.

SNS팀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최고의 결과를 향해 주저하지 말고 나아가길 바라는 것이다.

오늘 필자가 만난 사람은 민주평화당의 이용주의원이다. ‘새로운 시각’을 전달 받을 수 있었다. SNS의 리더는 자기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노력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바로 앞날의 행운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사진으로 남긴다.

어느 날 제 나라의 경공이 공자에게 물었던 적이 있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정치를 잘 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공자가 대답했다.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고, 아비는 아비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우면 된다.

즉, 각자가 자신의 역할에 충실할 때 모든 일이 잘 된다는 뜻이다.

사진의 왼쪽 류용남씨(만60세)는 천정배의원의 특보로 현재 고양시에서 모범 택시운전을 하고 있다. 지난 4년 전에 고양시 시의원 출마를 했으나 고배의 쓴 맛을 경험한 바 있지만 이번 2018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서 SNS 활용을 적극적으로 하여 반드시 승리를 해서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정치를 하고 싶다고 했다.

okjoojeon@naver.com 전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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