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독립장편영화 ’나는 원래 대전에서 로맨틱코미디를 찍으려고 했었다‘(이하 대전로코)의 시사회를 2월 28일 대전 예술전용극장 대전아트시네마에서 개최한다.
대전로코에 참여한 배우와 스태프 그리고 후원자들을 위한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사회 안내
일시: 2018년 2월 28일(수요일) 밤 8시 20분
장소: 대전아트시네마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로 192, 3층)
*영화가 끝나고 관객과의 대화 진행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라며 차량을 가져오시는 분들은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유료) 혹은 대전동부교육청(무료) 또는 선화교 밑의 하상주차장(무료)이용
■영화정보
제목: 나는 원래 대전에서 로맨틱코미디를 찍으려고 했었다
내용: 대전의 독립영화인 변감독의 좌충우돌 영화제작 이야기
시간: 93분
컨셉: 전체 러닝타임에서 대전의 모습이 80% 담겨있으며 나머지 20%는 프랑스 파리와 칸영화제의 주변 모습이 담겨있다.
생생한 대전의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했으며 30여 명의 출연 배우 중 전문배우 몇 명을 제외한 나머지 배우는 대전의 뮤지션, 작가, 일반인 등이 참여하여 영화를 완성시켰다.
대전 시민들이 대전을 담은 영화라는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