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 TV] 태고종 밀양부은사 탐방
[불교공뉴스- TV] 태고종 밀양부은사 탐방
  • 손혜철
  • 승인 2018.02.0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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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가 ‘가야사 복원사업’ 이다. 경남·경북·전북·부산 등 가야문화권 4개 광역지자체는 총 2조9376억원을 들여 415건의 가야사 복원사업을 하겠다는 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가야사 복원 강조가 촉매제가 되어 가야불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8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가야사와 가야불교사의 재조명’ 학술대회, 11월18일 부산대 인덕관에서 열린 ‘가야불교문화 재조명’등 가야불교사 관련 세미나도 연이어 열리고 있다.

이처럼 그동안 소외돼 왔던 가야불교가 새롭게 조명을 받는 가운데 가야불교의 유물이 남아있는 태고종단 유일의 가야불교 사찰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안태리 부은사(부은암, 부암)를 재조명하고 발굴과 보수에 지원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