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그동안 소외돼 왔던 가야불교가 새롭게 조명을 받는 가운데 가야불교의 유물이 남아있는 태고종단 유일의 가야불교 사찰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안태리 부은사(부은암, 부암)를 재조명하고 발굴과 보수에 지원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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