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앞장’
횡성군,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앞장’
  • 손혜철
  • 승인 2018.01.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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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에 발맞춰 지난해 전체 기간제근로자 228명 중 78명을 무기계약근로자로 전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지침 시달 전부터 자체 계획(1단계~3단계)을 세워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단계 43명, 2단계 35명 등 총 78명을 무기계약근로자로 전환했다. 직종별로 살펴보면 행정보조 21명, 단순노무 11명, 보건복지 34명, 기술인력 7명, 현업종사 4명이다.

2018년 중 3단계 전환을 통해 64명을 무기계약근로자로 전환해 근로 여건을 개선할 계획으로 전환이 완료되면 전체 기간제근로자 228명 중 62%인 142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공공기관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서 정한 전환대상근로자 100%가 무기계약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이태종 자치행정과장은 “정부의 핵심공략인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화에 적극 동참해 차별 없는 근로환경 조성을 선도하고 무기계약 전환을 통해 근로의욕 고취 및 사기 진작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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