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비유 할 때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길’로 표현을 많이 한다. 그래서 나도 나의 길을 보고자 한다. 그동안의 다양한 나의 인생경험을 갖고, 인생의 마지막 직업으로 선택한 것이 바로 ‘정치’이다.

인생을 사는 것은 전공과 상관이 없었다. 그저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찾아 재미있게 일을 해 온 듯하다. 필자는 박사학위를 의상학 전공(주 연구는 한국복식)이다.

복식이란,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모든 장식을 하는 과정의 전부를 말한다. 그래서 국가고시 미용사 자격증과 면허증까지 1993년 10월에 취득하기도 했다. 노동부 발행 미용훈련교사 1급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 또 “미용에도 철학이 있다” 그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그래서 뷰티샵(미용실)을 직접 운영하는 원장으로 미용실 사업을 약 10년 정도 하면서 2002년부터 법무부 천안소년교도소 교정교육위원 활동을 함께 8년 22일 동안 했다.

43살 박사학위 취득 후, 바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외래교수와 초빙교수 5년 6개월 근무하고, 2010년 정부출연기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봉사단원으로 인도네시아 미용교육 분야 1호로 파견되어 수마트라 메단 지역에서 해외봉사 활동 했다.

2013년 귀국을 해서 사회적 약자에 관한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다. 그래서 노동부 지정 예비 사회적기업 법인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대표이사로 외국인 한국근로자와 장애인 및 경력단절여성들과 한부모가정과 다문화 이주여성 자녀들에게 미용교육을 하여 스스로 자립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리고 수원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임교수, 우송대학교 겸임교수, 광주여자대학교 외래교수 등의 대학교육의 경험이 있다.

내게는 글 쓰는 것이 최고의 명상이다. 필자는 가능한 저녁 9시쯤 되면 일찍 자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글 쓰는 작업을 주로 새벽 2시경부터 주로 하고 있다. 이렇듯이 나는 여러 직업을 거쳤다.

 

2018년 1월 이화여대 여성정치시민대학 수료식 날찍은 사진이다.

지난 2013년부터 정치 입문해서 새청치연합 정당 활동으로 서울시 노원구지역 서울시의원 예비경선출마 경험이 있다.

현재 국민의당에서 정당 활동으로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다양한 활동 등을 정치에 관한 이야기로 책 속에 담으려 한다.

중국 상하이 2017년 세계 미스인터콘티넨탈 미인선발대회 심사위원 활동한 모습

특허로 국내 및 국외(인도네시아) 디자인 서비스 상표등록을 하고 왕성하게 활동을 했다. 2016년 ‘그린IT’ 분야 서울시 녹색기업의 수출 경쟁력 확보 및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그린IT’ 시장개척단 파견 사업의 참가기업으로 선정이 되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오가며 활동을 해 왔다.

'사회적 가치' 확대를 위해 인간중심 문제를 해결하고자 현실정치를 생활정치로 다양함의 정치를 할 때 밑거름이 되고 큰 울림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A병원 요양원의 어르신들께 미용서비스로, 할아버지 할머니 장수사진을 찍기 위한 헤어와 메이크업을 해드렸다. 사회적 약자로 아픔에 힘 겨워하시는 분들에게 어떤 방법으로든 그 아픔을 어루만져 드리고 싶다.

2017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지역사회 활동하는 여성들의 역할에 관한 토론회 장면.

요즘 우리 주변에는 온통 희망 없음에 대한 이야기들로만 넘쳐 있는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걸 느낀다. 국민의 뜻이 잘 반영된 정치로 대한민국의 ‘좋은 변화의 날’이 많게 되기를 바란다.

긍정적인 생각을 갖은 사람은 하는 일 마다 술술 잘 풀리게 된다는 말이 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차이가 그 사람의 마음이 천국도 되고 지옥도 되듯이 생각은 자신의 미래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 중의 “좋은 삶”에 기여 할 수 있는 지역사회가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는 바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임이 틀림없다

천정배의원의 특보 활동 중의 한 사진이다. 천정배의원은 밝은 미래를 이끌어주는 길잡이로 올바른 나침반 역할을 충분히 잘 해 주고 있다.

카톨릭 상지대학교에서 주최한 ‘2016년 문화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하여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장으로부터 아이디어 동상을 수상 한 바 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노동부 지정 예비 사회적기업 대표이사로 2015년 한국전력이 주최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의 크라우드펀딩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여 받았다.

 

2016년 우송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 겸임교수로 강의 하는 모습이다.

나름대로 애정을 쏟아 그런지 나는 인도네시아를 사랑한다. 코리안 스타일의 K-Beauty를 인도네시아에 널리 알리고자 많은 노력을 했다.

현재에도 경기지역의 외국인 한국의 노동자들에게 관심을 갖고 틈나는 대로 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있다. 정치는 ‘관계’라는 생각도 한다. 함께 공동체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미래 국가경쟁력은 여성의 섬세함과 유연성, 지속성, 관계지향성, 구체성 감수성, 등으로 꾸준히 여성인력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점이라고 여기면서 나의 길을 알린다. 필자는 우리나라가 더 좋아지기를 바란다.


joj8833@hanmail.net 전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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