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옥주 박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분단체험학교’
전옥주 박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분단체험학교’
  • 전옥주
  • 승인 2018.01.0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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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고위급 회담 성사 등의 내용과 남북은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고위급 회담 관련 협의를 시작했다는 소식으로 2018년 1월 7일 일요일인데도 판문점 연락 채널을 정상 가동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TV 뉴스로 청취하고 나서 ‘분단체험학교’에 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국토가 두 동강이나, 분단의 현장을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최극단 지역까지 가서 북녘 땅을 바라 볼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고 ‘분단체험학교’ 김영운 대표이사는 말한다.

분단체험학교 사무실 개소식에는 김포 정왕룡 시의원과 더블어민주당의 정하영 김포을 지역위원장 그리고 국민의당 박채순 김포을 지역위원장 또 김포평화나비 김대훈 상임이사 등 시민단체사회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참석했다.

2018년 1월 6일 분단체험학교 사무실 개소식에 함께 모인 사람들의 모습이다. 두 동강이 난 우리 조국 분단의 느낌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슬픈 일이다. 지역주민들이 진지하게 우리나라를 모두 걱정하고 있다.

김포에서 ‘분단체험학교’가 만들어 진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 외국인들과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체험이 가능하다고 전해진다.

분단체험학교에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분단느낌”을 주고자 한다는 김영운 대표의 깊은 뜻에는 두 동강이 난 조국을 언제까지 이대로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한반도는 지구에 하나 남은 분단국가이다. 갈라진 두 개의 조국이 하나의 조국이 될 때까지 우리 모두는 대한민국 통일을 염원하는 일이며 우리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