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골소리 국악관현악단(단장 박세진)이 지난 13일 영동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에서‘제15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국악의 고장인 충북 영동에서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순수 민간 국악관현악단으로 30명의 단원이 활동중이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1년 동안의 소중한 땀과 열정을 담아 아름다운 국악선율로 군민들과 하나되며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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