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기초학력 향상의 기틀을 세우다
대전교육청, 기초학력 향상의 기틀을 세우다
  • 이한배
  • 승인 2017.12.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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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월 6일(수) 14:00, 대전교육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대전 지역 중학교 기초학력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기초학력향상 지원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 「기초학력향상 지원사업」은 학교에서 기초학력을 향상시키도록 교육청에서 예산지원을 하는 사업으로서, 대표적으로 두드림학교, 기초튼튼행복학교, 두드림 방과후학교 등이 있고,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어 학교의 특성에 맞게 신청․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학습코칭 및 상담기법에 대한 강연을 통해 기초학력업무담당교사의 역량을 제고하고, 여러 지원사업의 우수사례의 공유를 통해 차년도 사업의 발전적 운영 방안 모색 및 단위학교 기초학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또한, 대전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안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학습부진학생 지원을 위한 단위학교 차원의 맞춤형 다중 지원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한 사람의 뛰어난 역량보다 여러 사람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융합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특히, *두드림학교는 기초학력 부진의 다양한 원인을 분석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으로 학생의 자존감을 키워 기초학력을 향상시키는 시스템으로 운영하며 기초학력향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 두드림학교는 복합적 요인(학습부진, 학습장애, 정서행동 문제, 다문화·탈북, 돌봄 결여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개별학생 중심의 다중지원 시스템으로, 학교 내 다양한 구성원의 협력체제의 구축․운영을 통해 맞춤형 처방 및 지원을 함으로써 학습부진학생들이 꿈과 끼를 실현(Do-Dream)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는 학교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종업 중등교육과장은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했듯이 기초학력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 관심을 기울여,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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