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기원, 아로니아 식초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수상
충북종기원, 아로니아 식초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수상
  • 손혜철
  • 승인 2017.11.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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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아로니아 유래 초산균을 이용해 만든 아로니아 식초 제조 기술이 17년 하반기 대한민국 우수 특허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뛰어난 기술력과 소비자 기호의 빠른 변화에 부응한 차별적 특허기술을 발굴하여, 지적재산권에 대한 가치를 알림과 동시에 국내 지식재산의 경쟁력 향상에 일조 할 이번 상은 한국일보사가 주최로, 한국특허정보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대한 변리사회가 후원했다.

아로니아는 항산화활성이 우수하고 재배가 용이해 현재 전국적으로 재배열기가 높다. 하지만 떫은맛과 신맛 때문에 꼭 가공이 필요한 과실이다. 충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아로니아를 재배하고 있어 앞으로 늘어날 아로니아를 수요하기 위해서 다양한 가공품의 개발이 절실하다.

도 농업기술원은 그동안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하여 기술이전 및 실용화하였다. 특히 아로니아 발효액에서 유래한 초산균을 종초를 이용하여 아로니아 식초를 제조하는 기술은 올해 11월까지 9개 업체에 기술이전되어 4개 업체에서 제품화에 성공하였다. 이번 상을 계기로 기술이전 업체는 우수특허 대상 로고를 3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도 농업기술원 차선세 원장은 “충북의 대표적인 지역특화작목인 아로니아의 소비촉진을 위하여 개발한 이 기술이, 재배농가 뿐 만 아니라 가공업체들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었다.”며,“앞으로도 충북의 아로니아 가공산업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로니아 가공기술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가공업체와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컨설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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