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포토] 옥천군,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 눈에 띄네 ~
[영상 / 포토] 옥천군,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 눈에 띄네 ~
  • 특별취재팀
  • 승인 2017.11.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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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SNS와 같은 양방향 소통 중심의 홍보 패러다임에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옥천군은 25명의 ‘제1기 향수옥천 SNS서포터즈’를 구성한데 이어 간담회, 드론활용 교육, 팸투어 등 홍보의 전문성 함양을 이어오고 있다.

서포터즈들 또한 개인 SNS에 옥천군 향수100리길, 농심테마공원, 맞집 등 곳곳의 명소들을 담으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옥천군은 SNS 홍보 서포터즈들과 1차 군서와 군북, 안남면 2차 이원면, 동이면 팸투어를 실시했다.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란 ‘사전답사 여행’으로, 단편적이고 일률적인 홍보 방법에서 벗어나 명소, 축제, 주요 관광지 등을 직접 방문해 취재함으로써 다양하고 참신한 홍보 전략을 펼치기 위해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11월25일 2차 팸투어는 오전 9시 옥천군청을 출발 처음 방문지로 이원면 소재 옥천정수장을 방문하여 운영관리 실태를 담당자에게 듣고, 수돗물의 정수과정을 살펴보며 ‘꿈엔-水’시음행사를 가졌다.

두 번째 방문은 소나무 갤러리 (이원면 장찬길 388)를 방문해 장찬 저수지의 풍광을 서포터즈들의 개인 장비(트론, 카메라, 핸드폰, 비디오 카메라)로 담고 즉석에서 개인 SNS를 통해 옥천군의 아름다운 여행지로 소개했다.

세 번째 방문은 옥천 이원양조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선정한 '찾아가는 양조장'에 뽑혀 관광·체험기능을 가미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원막걸리 (대표 강현준)는 68년째 변함없는 맛의 막걸리를 생산한다.

강 대표는 물과 누룩, 연잎 등을 활용해 직접 술을 빚고, 즉석에서 채로 걸러 맛을 보는 우리나라 전통 양조기술을 보존하고 전수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한다.

네 번째 방문은 블루홀스 승마센터(대표 김종호), 옥천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 운영 및 지역 연계 예술·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소: 충북 옥천군 동이면 옥천동이로 711-11 이메일 saipe1@naver.com )

협약을 통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 협약기관 보유 시설 및 인력을 활용한 전문프로그램 제공 △ 협약기관 간 지속적인 상호 협력문화 조성 △ 기타 업무협약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교육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교과와 연계된 지역사회 현장체험학습·예술체육교육의 내실화와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의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블루홀스 승마센터는 “우리들의 삶의 터전에서, 우리들의 이웃인 학생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옥천군 SNS 홍보 서포터즈(회장 혜철스님)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얻은 행사 및 관광명소 등 생생한 지역의 모습은 서포터즈 개인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내년부터는 분기별로 더 체계화된 체험 중심의 팸투어를 진행하며 지역 곳곳의 홍보거리를 찾아내 주민과 소통하는 SNS 홍보활동을 적극 펼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25명의 서포터즈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서포터즈들과 함께 숨은 매력을 찾아 옥천을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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