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유영민 장관과 강원도 정만호 경제부지사는 11.23(목) 평창을 방문하여 평창ICT올림픽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였다.

o 이번 방문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ICT올림픽의 차질없는 준비를 위해 5대 ICT분야별 추진현황과 주요 체험시설을 현장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o 과기부 유영민 장관 주재로 개최된 점검 회의는

①평창 ICT올림픽 주요 체험시설 진척상황 ②경기장內 ICT서비스 제공현황 ③평창올림픽 붐업 추진상황 ④우편물 소통 및 안전대책 등을 중점 논의하였다.

o 회의 이후, 과기부 유영민 장관과 강원도 정만호 경제부지사는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함께 11.29(수) 개관예정인 ‘평창 ICT체험관’을 현장 방문하여 개관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 강원도 정만호 경제부지사는 정부(과기부), 조직위 및 올림픽 관계자들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협력하여 “세계인에게 오랫동안 기억되는 성공적인 평창ICT올림픽 구현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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