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시종 충북도지사, 청주시 특별방문
[영상] 이시종 충북도지사, 청주시 특별방문
  • 손혜철
  • 승인 2017.11.14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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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화) 이시종지사는 청주시장 궐위(11.9, 정치자금법 위반)로 이범석부시장 권한대행체계로 운영 중인 청주시를 특별방문 했다.

이 지사는 먼저 청주시 의회를 방문하고 황영호 청주시 의회의장, 하재성 부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을 만난자리에서 안정적인 시정운영을 위해 청주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청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청주시 간부공무원(4급 이상) 30여명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 지사는 간담회에서 청주시가 SK하이니스 신축공사와 유네스코국제기록유산센터 유치 등 중요한 현안들이 산적한 중차대한 시점에 있음을 강조하고,

이범석 부시장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간부공무원이 주축이 되어 시정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청주시민이 마음 놓고 일상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일로 계층간·세대간의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화합에 더욱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혼란상황에 편승하여 공직기강 문란행위, 공직자로서 품위와 청렴의무를 손상시키는 행위, 부조리·비리행위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또한,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지역물가관리, 생필품 정상수급, 소비자 보호, 시민일자리 창출 등 민생경제를 적극 추진하고, 동절기를 맞이하여 저소득층,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의 지속적인 발굴에도 적극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그 밖에 당면과제인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 일소, 무허가 축사 적법화 적극 추진, AI·구제역 차단방역,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 등에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이지사는 “청주시장 궐위는 참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을 금할 수 없으며,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라며 “청주시민과 공직자가 사상 유례 없는 수해를 극복해낸 저력을 보여준 것처럼 이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할 것으로 굳게 믿고 있으며 도는 청주시와 함께 흔들림 없는 시정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도정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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