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으로 평화유지를 하자는 미국대통령 트럼프의 국회연설을 TV 통해 보고 가슴에 와 닿았다. 그렇다면 우리는 평화세계로 가는 지름길을 찾고자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정치를 변화시키는 일, 우리가 생활하면서 지니게 되는 세계관을 바꾸는 일에 열중 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확립해야 한다는 말이다”

신뢰할 수 있는 굳건한 동맹국이라고 재확인 된 이때 우리의 청춘은 격정적으로 소리 칠 때와 말을 아낄 때를 알고 있다. 자신만의 어투와 스타일이 있다. 청춘시기에 가슴 터질 것 같은 답답함에 고통을 느껴 보지 않은 젊은이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특별한 자기경험이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2년 전 윤호중 국회의원실에서 입법보조원으로 일 할 때부터 나는 크게 볼 줄 아는 연습을 해 왔다.

그래서 하는 말이다. 후회 없는 일만 하며 살아갈 수는 없지 않은가. 다만 그 후회를 교훈으로 삼고 착실하게 미래를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듯하다.

즉, 우리 청춘의 삶은 뒤를 보는 것이 아니라 앞을 보며 달려가야 한다는 말이다.

인생은 수많이 실패 해 봐야 한다고 대부분의 먼저 살아 온 선배들이 말하면서도 갈등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것이 인생 같다. 그러나 30세의 청년이 된 나는 지금 우리나라의 평화가 활짝 열리는 희망을 느낀다.

24년 만에(1993년 클리턴 전 미국대통령) 그리고 2017년 현재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우리나라 국회에서 연설을 하는 것이라고 TV를 통해 알았다.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이 바르고 곧은 원칙적인 사람을 융통성이 없다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원칙을 지켜서 정직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법이다.

우리가 발전 할 수 있는 첫걸음은 바로 “자기 자신을 확립해야 한다.” 는 중요성을 전달하면서 트럼프의 말대로 세계가 평화로워지기를 나는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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