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추의 매운맛을 보여 주마
충북 고추의 매운맛을 보여 주마
  • 손혜철
  • 승인 2017.10.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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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과 충북고추산학연협력단(단장 김흥태)은 고추의 기능성 및 충북 생산 고춧가루 이용 김치체험을 하는 교육 및 체험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25일 충북농기원 내 생활과학관에서 이루어지며 첫 번째 시간은 충북 지역특화작목인 고추의 영양성분 및 기능성을 알리면서, 올바른 고춧가루를 선별할 수 있는 방법을 충북대학교 김흥태교수님의 강의로 알아보고, 두 번째 시간은 엄현주박사(충북농업기술원 연구사, 충북고추산학연협력단 기술자문위원)가 고춧가루를 이용한 김치제조 방법을 설명해주고 직접 담아가는 수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재료는 도내에서 생산한 친환경 고춧가루 및 배추를 사용하며, 교육 및 체험이 끝나면 자신이 만든 김치 2kg 가량과 괴산 생산 청결고춧가루로 100g 가량 가져갈 수 있다. 참여조건은 도내에 거주하는 주부대상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도 농업기술원 홈페이지(www.ares.chungbuk.kr)를 참조하기 바라며, 신청은 친환경연구과 식품개발팀(043-220-5695)으로 하면 된다.

충북농업기술원 홍의연 연구개발국장은“이번 교육을 통해서 고추가 가지고 있는 기능적인 면도 배우고, 매운맛, 단맛 및 고운 색깔을 가진 좋은 고춧가루를 고르는 방법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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