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과 산림소득팀장 이덕표 ☎ 043-740-3331 (담당자 김민성 ☎ 740-3330)

감고을 영동군이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본격적인 곶감말리기를 시작했다.

이곳에서는 ‘된서리가 내린다’는 의미를 가진 상강(霜降) 무렵부터 정성스레 감을 깎아 곶감으로 말리기 시작한다.

지난해 기준 820,193접, 3,445톤의 명품 곶감이 생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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