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두정동 인근의 ‘갈비집’은 이미 MBC 에브리원 <맛있을지도>에서 방송출연의 경력이 있을 만큼 천안, 서북구 일대에서는 맛집으로 알려져 손님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신선한 명품갈비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 많은 손님들 사이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갈비집’은 인공조미료를 일절 첨가하지 않고 오로지 업체의 대표가 오랜 노하우로 만들어낸 비법소스만 사용해 음식의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하고 있다.

주변에 여타 갈비집들이 많이 즐비해 있는데 불구하고 ‘갈비집’이 보다 차별화된 베스트 고기집이 되기 위해 중점을 두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신선하고 질 좋은 고기, 조미료 없이 건강한 양념과 밑반찬, 그리고 손님들의 편안한 식사를 위한 서비스가 바로 그것이다.

또한 군더더기 없는 업체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무엇보다 고기 그 자체에 심열을 기울인다고 전한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 국내산 중에서도 명품으로 꼽히는 상품으로만 쓰며, 냉장육만 공수해 온다. 이런 좋은 고기는 대표님께서 매일 직접 통째로 손질하고 초벌까지 한 다음에야 손님상에 올린다.”고 전한다. 업체의 이상수 대표는 메뉴에 대해서도 칼 같은 고집을 갖고 있다고 전한다. 본 업체는 세겹갈비(양념하지 않은 생갈비), 돼지갈비, 안창살 등 핵심 메뉴를 3가지로 한정해 “화려한 이름으로 포장된 메뉴보다는 고기 그 자체로 인정받겠다.” 는 대표의 경영철학을 밝혔다.

‘갈비집’ 이상수 대표는 “우리는 직원들이 가족에게 추천 할 정도로 믿을 수 있는 고기집”이라며 “서울 등 수도권에서도 가까워 휴일 나들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천안에 오시는 관광객 분들과 회사 회식, 친구, 연인 손님 그리고 가족 외식 등 각종 모임장소로 까지, 모든 연령층의 손님들에게 변하지 않는 질 좋은 맛과, 기분 좋은 식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천안의 대표 식당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 더 자세한 사항이나 예약은 천안 서북구 두정동 소재 ‘갈비집’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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