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자치의 가치와 감동을 공유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충남도는 오는 19일 공주 고마아트센터에서 ‘주민, 충남을 만들다!’를 주제로 ‘제2회 동네자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년 간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마련한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격려하며, 동네자치 현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1부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대회와 2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도지사와 함께하는 생생(生生) 수다’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19일 오전에 펼치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읍·면·동 현장에서 추진된 주민자치(위원)회 및 동네자치 시범공동체의 우수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교류를 통한 확산 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5개 팀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2부 행사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시·군별로 1개 팀 씩 총 15개 팀이 풍물과 난타, 스포츠 댄스 등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겨룬다.

안희정 지사와 함께하는 토크에서는 그동안 주민자치 현장에서 겪은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와 함께 시·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꾸민 △활동 전시존 △농특산물 판매장 △프린지 공연 △전통놀이 마당극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열린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현장의 사례와 도의 주민자치 정책을 민·관이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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