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1회 옥천군민의 날 전야제
[영상] 제1회 옥천군민의 날 전야제
  • 손혜철
  • 승인 2017.10.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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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 솔솔 풍기는 향수의 고장 충북 옥천군이 군정사상 처음으로 ‘제1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군은 10월 15일 ‘제1회 군민의 날’을 맞아 오는 15일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기념식과 제42회 군민체육대회를 함께 개최하며 군민 역량 결집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1413년(조선 태종 13년) 10월 15일은 ‘옥주(沃州)’에서 ‘옥천(沃川)’으로 처음 명명한 날이자 경상도 관할에서 충청도 관할로 행정구역이 변경된 날로, 군은 올해 5월 이 날을 군민의 날로 제정했다.

군은 지역주민, 출향인, 자매결연도시, 유관기관 등 다양한 계층이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화합 축제의 장을 열고자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42회 군민체육대회’, ‘제42회 중봉충렬제’, ‘2017년도 옥천 행복 어울림축제’, ‘제10회 옥천군 보육가족 한마음행사’ 등과 연계해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군민에게 특별한 감동과 환희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14일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박서준 ․ 강하늘 주연의 ‘청년경찰’ 영화가 무료로 상영되고, 이어 예술회관 앞 무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마술 & 버블 쇼가 펼쳐졌다.

6시 30분부터는 본격적인 전야제 행사가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1부는 이번 축제의 주인공인 군민이 참여하는 행사로 난타, 국학기공, 밸리댄스와 각 계층으로 이루어진 100여명의 군민대합창 등으로 전야제 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2부는 초청가수 공연으로 △위키미키 △할리퀸 △한해 등 아이돌 가수와 △한혜진 △진시몬 △박서진 △나진아 △묘희 △박성현 △영심이 △홍연희와 같은 인기 트로트 가수 및 지역가수 등이 출연해 전야제 밤을 흥겹게 달구었다.

전야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형형색색 화려한 불꽃쇼는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군민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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