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군민’ 나용찬 괴산군수, 취임 6개월 성과 돋보여
‘오로지 군민’ 나용찬 괴산군수, 취임 6개월 성과 돋보여
  • 손혜철
  • 승인 2017.10.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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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3일 ‘행복한 군민, 희망찬 괴산’이라는 새돛을 달고 힘차게 출항한 나용찬호(號)가 군수 취임 6개월을 맞았다.

나용찬 괴산군수는 그동안 수장의 오랜 공백으로 활력을 잃었던 괴산이 새롭게 변화하길 원하는 군민의 간절한 소망에 화답하듯 ‘오로지 군민, 오로지 괴산’을 외치며 적극적 소통․화합 행보와 내실있는 군정 운영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

그 중에서도 매일 새벽에 주요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청취를 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현장중심의 행정이 단연 돋보인다.

또한 각종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휴일도 없이 민원현장인 사리면 축사, 호국원 전용도로, 문광면 다락재, 태양광사업 민원지역 등을 수시로 방문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책을 찾는 공감행정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그는 본인이 괴산의 대표 홍보맨이라 자임하며 색다른 3단 접이식 컬러 명함을 직접 제작해 괴산고추 등 지역 농·특산물, 산막이옛길과 같은 유명 관광명소 등을 홍보하는 데 활용하는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청정 괴산을 전국에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군수와 함께하는 현장 소통민원실’을 신설해 소수면을 시작으로 매달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군민들의 민원을 직접 경청하고 해결해주는 주민감동 행정을 실천하고 있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 군수는 내실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7월 정기인사 때 자기인사내신제를 도입하고 학연․지연․혈연에 얽매이지 않는 양성평등에 기초한 능력위주의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를 단행해 최초의 여성면장 및 여성사무관을 발탁해 중용하는 등 신바람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그는 ‘유기농괴산 장수도시’ 괴산의 새로운 비전을 찾기 위해 괴산장수밥상을 음식관광 패키지상품으로 개발한 것을 비롯해 군수, 기관․사회단체장이 함께 버스를 타고 전국 공판장을 찾아가 지역농산물을 판촉하는 농·특산물 팔도홍보단을 구성해 운영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그동안 부진했던 괴산대제산업단지의 분양 촉진을 위해 특별지원방안을 수립하고 중소기업중앙회 방문, 국회의원 간담회 등을 적극 추진해 우량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분양률을 62%까지 올리는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나 군수는 어르신들의 복지와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폭염을 대비해 관내 전체 경로당(330개소)에 에어컨을 모두 보급해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조치했고, 11개 읍·면별 경로잔치를 개최해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하는 등 노인복지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올해 11명의 관내 중학교 재학생을 미국 LA로 보내 선진국 문화체험과 어학연수를 실시해 청소년들의 가치관을 넓히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괴산군민의 문화환경 향상을 위한 나 군수의 노력 또한 주목받고 있다.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괴산읍에 위치한 홍범식 고가에서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있고, 군수 관사를 사용하지 않고 군민에게 개방해 아동·청소년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전통혼례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발생한 수해를 계기로 천재지변에 대비한 조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1마을-1공무원 마을 평생담당제’를 만들어 철저한 재난대비체계를 마련하기도 했다.

괴산군은 수해의 아픔을 털어내고 2017괴산고추축제를 통해 다시 힘차게 일어섰다.

8월 31일부터 4일간 개최된 올해 고추축제는 모든 면에서 큰 성공을 거둔 축제로 기록된다.

 

올해는 궂은 날씨로 고추작황이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2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고추와 일반농산물 판매액이 총 12억원에 달해 전년대비 40% 이상 상승효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에는 참여형 축제로의 변화, 최적의 농산물판매장 동선 마련, 경찰 및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따른 안전한 축제 운영 등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17개국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ALGOA(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 정상회의를 개최하기도 했다.

특히 나 군수는 이번 정상회의의 의장으로서 유기농업을 선도하는 괴산을 알리고 괴산의 명품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데 적극 나서기도 했다.

나 군수는 취임 6개월을 즈음해 괴산을 한 단계 발전시킬 큰 그림을 구상 중에 있다.

괴산군은 LH공사와 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인접 시군에 비해 많이 열악했던 주택단지를 2000세대로 대폭 늘리고 어린이집, 도서관 등 문화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괴산읍 대사리 일원에 조성되는 미니복합타운은 2021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완공되면 주택난 해소와 문화시설 충족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인구증가로 획기적인 지역발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2022년까지 가공단지, 물류단지, 에코팜, 문화시설 등을 갖춘 괴산자연드림타운 조성사업을 완료해 인구증가 및 고용창출 효과를 끌어낼 계획을 추진 중이다.

또한 현재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인구절벽으로 인한 지방소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관내 283개 행정리별로 마을 진단을 시작했고, 각종 직원 회의시에도 토론 주제로 정해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괴산의 명품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하는 행사도 가질 계획이다.

나 군수는 11일에서 17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미국 LA 한인축제에 농민단체와 경영인, 공무원 등 18명을 보내 괴산의 농·특산물 해외마케팅 및 판촉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18일에는 서울시청광장에서 괴산 농·특산물 한마당 대판매전을 열어 1천만 서울시민과 수도권 주민들에게 농특산물 판매와 절임배추 주문을 받는 등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그는 올해 수해와 고된 농사일로 고생한 군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11월 7일 KBS전국노래자랑 유치에 성공해 전 군민이 화합하고 괴산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나용찬 군수는 “군민들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기위해 매일 아침 현장으로 출근하고 있다”며, “모든 답은 현장에 있으며 ‘누군가 해야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내가 할 일이라면 지금한다’는 생각으로 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괴산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희망이 가득한 괴산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바르게, 정스럽게, 정직하게 일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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