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구즉동(동장 송호현) 통장 60여명은 국군의 날(10. 1.)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묘역 청소 등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날 자원봉사는 최근 북한의 핵무기 도발과 관련 엄중한 안보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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