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의 치사를 대신 대독하며, 이수성 전 국무총리, 이종찬 전 국정원장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과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 부서 등에서 엑스포 개막에 참여했다.
- 기자명 이한배
- 입력 2017.09.22 23:37
- 수정 2017.09.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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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의 치사를 대신 대독하며, 이수성 전 국무총리, 이종찬 전 국정원장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과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 부서 등에서 엑스포 개막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