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경찰서(서장 유희정)은 금산 한일교통(주)과 손을 맞잡고 사회적 약자 보호에 나서고 있다.

관내 全 지역을 누비는 한일교통(주)의 시내버스 광고를 통해 주민 밀착 홍보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경찰에서는 젠더폭력 근절, 학대·실종대응 강화, 청소년 보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금산경찰에서는 주민들과 가장 친밀한 시내버스를 활용한 정책 홍보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찰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유희정 서장은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금산’을 위해 적극적인  치안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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