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맛집 ‘굿프렌즈’, 일본 조리사가 만든 정통 일본가정식 선보여
오산 맛집 ‘굿프렌즈’, 일본 조리사가 만든 정통 일본가정식 선보여
  • 승진주
  • 승인 2017.09.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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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외식시장에 일식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1인가구의 증가로 간단하면서도 특별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일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 오산 궐동에는 정통 일식 그대로의 맛을 살린 일본가정식이 혼밥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오산 궐동 맛집 ‘굿프렌즈’는 프렌차이즈가 아닌 독보적 브랜드로 정통 일본 요리 자격증을 취득한 일본인 오너 쉐프가 모든 메뉴를 즉석에서 조리한다.

굿프렌즈의 인기 메뉴로는 일본라면인 돈 코츠라멘이 손꼽힌다. 후쿠오카 어느 포장마차가 원조로 알려진 인기라멘으로 돼지뼈와 사태를 끓여내 구수한 국물과 차슈가 일품이라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껴볼 수 있다.

여기에 일본 전통 가정식 추천 메뉴로 규동, 가츠동, 등심돈가츠, 간사이우동, 야끼소바, 가츠카레라이스, 함박스테이크, 해물 시오라멘, 치즈카레우동, 판 메밀세트, 미소라멘 등 총 20여 가지 이상 메뉴로 구성되며, 요리에 들어가는 소스도 일본에서 직접 구매해 현지 입맛을 극대화하고 있다.

굿프렌즈 이와시미즈 교코 대표는 “일본가정식의 특성상 재료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직접 가서 보고 구입해 항상 높은 신선도를 유지하여 즉석으로 조리한다”며, “굿프렌즈는 건강한 일본가정식뿐만 아니라 백반이나 일본라면 등 오산 궐동 일대에서 누구든지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오산 맛집으로 거듭날 것이다”는 포부를 전했다.

아울러 아기자기한 매장 안은 다양한 일본 과자 및 상품들이 마련돼 있어 현지 분위기를 더욱 살려 데이트장소나 외식장소 등으로 적합하다. 붐비는 식사시간대를 피해서 방문하면 기다리지 않고 좀 더 여유로운 식사나 데이트가 가능하다고 업체 관계자는 당부했다.

시원한 가을날 간편하고 특별하게 먹을 수 있는 정통 일본가정식을 즐기기 위해 오산 궐동 궐리사 맛집 ‘굿프렌즈’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

예약문의는 굿프렌즈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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