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성당 60주년 감사미사와 타임캡슐 봉인식
부강성당 60주년 감사미사와 타임캡슐 봉인식
  • 손혜철
  • 승인 2017.09.08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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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성당 본당 설립 60주년 감사 미사의 의미

<이길두 요셉 주임신부>

오늘은 우리 부강 성당 공동체에게 매우 뜻 깊은 날입니다.
하느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본당 설정 6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60년이란 회갑연을 허락해 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60주년 회갑년은 천수를 누렸다는 의미입니다.
하느님께서 섭리 은총으로 이끌어 주셨으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는 뜻이 됩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2057년 100년을 향한 시간의 역사는 덤으로 주어진 시간이라는 의미입니다.
덤으로 주어질 시간에 담겨질 본당 주보인신 성모님 사랑의 도우심을 간절히 청합니다.
오늘은 지나온 60주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의 부강성당 100주년을 위해 준비하는 날입니다.
오늘 미사에 참려하여 주신 모든 신자들과, 내빈 여러분에게는 의미있는 역사의 한 장이 됩니다.

우리 부강 성당이 주님안에 일치하고 성모님의 보호하심에 더욱 커나가는 신앙의 공동체가 되기를 희망하며 거룩하게 미사 와 타임캡슐 예절에 임합니다.

◆ 부강성당 본당 설정 60주년 기념 행사

▷ 뜻. 

하느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본당 설정 60 주년을 맞이하면서 지나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의 본당 역사를 준비하는 공동체 화합과 일치의 시간을 마련

▷ 일정. 

일시: 2007. 9. 9(토) - 12(주일)

장소: 본당

▷ 행사.

9. 10(주일)      - 기념 미사

                   - 타임캡슐(신앙캡슐)

                   - 대동제(식사와 나눔)


◆ 부강성당 회갑의 의미

부강성당 60주년 회갑년은 천수를 누렸다는 의미. 하느님께서 섭리 은총으로 이끌어 주셨으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는 뜻.

그리고 이제 부터의 부강 본당의 역사는 덤으로 주어진 시간이라는 의미. 덤으로 주어질 성모님 사랑의 도우심을 힘입어 100주년을 위해 준비하며 발걸음을 도약하는 일치와 화합의 시간.

『타임캡슐에 들어갈 내용물』

1. 타임캡슐에 들어갈 내용물

    ◈세대 주 ▶ 60주년 감사미사 예물 봉투 봉헌

                  ▶ 부·모 머리카락 각 3-5올

                  ▶신앙편지(신앙전수,믿음독려,신앙충실)연필로                   

                  ▶ 전체가족 사진(4*6)일반적 크기 사이즈)2장

                  ▶ 묵주 5단 또는 1단 (너무 크지 않아야)

    ◈ 성당자료  
        옛 성당 사진, 성당 건축에 관한 사진, 성당 공사, 개·보수 사진, 성당과 관련된 사진이나 문서, 서류, 유물, 기타 모든 자료

2. 편지는 나의 후손들, 손자·손녀, 증손자·녀들에게 보내는 영적인 신앙의 글

3. 아래와 같은 형식에 준해서 시작과 마침을 하고, “1 – 11” 까지의 내용중에 2-3가지를 정해서 후손들에게 나의 마음과 신앙을, 청원, 당부, 권고의 형식으로 손으로 써서 전한다. 

시작이요 마침이신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와 흠숭을 바치며 자비와 은총의 중개자이신 성모님께 사랑하는 나의 자손들을 돌보아 주시길 청하며  아비 어미의 마음을 전한다.

1.나 이름 세례명·배우자 이름 세례명을 쓰고 편지글을  꼭 연필로 쓴다.

2.내가 신앙을 갖게 된 연유나 일대기, 역사에 대해 쓴다.

3.신앙으로 인해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도움을 받았던 것이나

4.어려움,시련,불행, 환란, 죄,악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아온 것

5.하느님께서 섭리로 지금까지 이끌어주심에 감사할 일

6.하느님의 은총으로 받은 은혜와 감사에 대하여

7.자손들에게 믿음생활에 충실할 것을 격려와 바람을 전하거나

8.성당에 대한 관심과 정성, 노력을 다해 보존 할 것을 격려

9.성숙한 신앙인으로 신앙과 인격, 상식을 지킬 것으로 바라며

10. 혹 냉담하거나 신앙을 저버리지 않기를 바라며, 냉담하거나, 믿음을 저버렸다면 다시 할아버지, 할머니의 묵주를 보고 믿음을 다시 세우기를 바라며 신앙을 독려하는 글.

11. 어떠한 환란이나 역경. 시련, 위험, 유혹이 온다 해도 주님을 떠나지 않는 자녀 된 마음으로 부모에게로 돌아오듯, 하느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기를 바라며

◈ 마지막 글은 하느님과 성모님, 성당에 감사하며 자손들과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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