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모차 브랜드 와이업의 새로운 모델 ‘지니’가 온라인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9월 7일 단독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론칭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티몬 내 베이비 페어 행사로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는 유아용품 대형 규모의 행사라고 볼 수 있다.

 

와이업은 10월 추석연휴를 맞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여행지에서 사용하기 좋은 새로운 휴대용 유모차 ‘지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와이업의 휴대용 유모차 ‘지니’는 여행용 유모차에 적합한 가볍고 작은 기내반입 유모차이다.

 

와이업 관계자는 “해외 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이 많아 기내까지 바로 탑승이 가능한 경량의 기내반입 제품을 원하고 있다. ‘지니’는 기내 반입에 적합한 사이즈로 5단 풀차양막, 넓은 시트,확장형 장바구니, 캐리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여행지에서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성원을 받아, 9월 7일 단독으로 공개되는 티몬에서 예약특가와 다양한 할인 혜택 및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고객들은 17만원대의 가성비 높은 휴대용 유모차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예약 구매자들에게는 ‘T자안전바, 컵홀더, 유모차가방, 어깨걸이’ 4종의 기본 사은품과 ‘방풍커버’가 추가로 증정된다. 또한 구매자는 2차로 진행되는 와이업의 포토 후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포토 구매 후기를 남길 시 제주도 여행 티켓과 고객 아이의 이름이 적힌 캘리그라피를 증정한다.

 

한편, 와이업 관계자는 "와이업의 휴대용 유모차 지니는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이며,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을 준비해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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