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결혼준비를 하는 분들 중, 각종 인터넷에 피해 사례가 올라오는 정보 때문에,  웨딩드레스 만드는 드레스제작실을 직접 찾아서 스드메패키지를 알뜰하게 준비하는 것이 예비신부들 사이에서 알려져, 그 중심에 있는 분을 만나봤다.

 

직구웨딩클럽을 운영하는 김 라파엘웨딩 디자이너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각종 공중파 방송을 통해 ‘웨딩드레스 제작의 달인’으로 소개된 그는 지난 40년간 오직 웨딩드레스 제작 외길을 걸어온 장인이다.

 

디자인부터 재단, 봉재, 가봉까지 모든 과정이 그의 손끝에서 완성되는데, 특히 한 번 제작한 드레스는 최대 10명의 신부에게만 대여하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새 드레스를 입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웨딩드레스 한우물 40년간 만들고 있는 디자이너가 스드메패키지 129만원 정찰제 상담을 직접 해주는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김라파엘웨딩 스드메직거래 129만원, 이벤트에 참여하면 웨딩전문가와의 1:1 맞춤상담을 통해 본식 신상드레스(1벌), 경력 7년 이상의 원장급 헤어&메이크업(2회), 턱시도(2회), 웨딩부케(가족 부토니아 포함), 웨딩촬영(원판, 스냅, 11×14=20p 앨범 1권, 액자 20R 1개 서비스, 야외 촬영 시 추가 5만원), 웨딩베일, 장갑 등을 모두 제공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김라파엘웨딩에서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웨딩전문카페 ‘직구웨딩클럽’에 가면 결혼준비 비용 절약하는 비법부터 체형별 웨딩드레스 고르는 법, 예비부부가 알아야 할 결혼상식 등 결혼준비에 관한 다양한 팁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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