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선 연장 별내선이 들어올 예정인 다산신도시의 다산역(2022년예정)의 초역세권 오피스텔에 대한 전망 속에 ‘다산 헤리움 그랑비스타’가 공급을 한다.

 

‘다산 헤리움 그랑비스타’는 다산역 이용 시 잠실까지 20분, 중앙선 도농역 이용 시 서울시청까지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교통접근성이 용이하며, 역세권 상업시설을 갖췄다.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오피스텔 중 유일한 첫 소형 오피스텔 공급인 ‘다산 헤리움 그랑비스타’는 6.2평형의 A타입, 8평형인 B타입, 8.2평형의 C타입, 총 세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산 신도시 내 조성 계획 중인 선형공원이 맞닿아 있어 많은 수의 유동인구가 예상되는 한편, 인근에 왕숙천이 흐르고 있으며, 이를 둘러싼 수변 생태공원이 조성 예정 중에 있어 쾌적환 입주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에 백화점, 대형마트, 병원등이 위치해 있으며 현대 아웃렛의 입점 예정이 있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한편, 힘찬건설은 2008년 설립 이후 운정 야당역 헤리움, 문정지구 헤리움 그리고 마곡, 배곧, 동탄 헤리움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상가와 오피스텔을 공급해 오고 있으며, ‘다산신도시 헤리움 그랑비스타’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분양안내는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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