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정지훈(남,9세)과 안소예(여,5세)가 지난 7월 화보촬영을 가졌다.

 

어린이배우 정지훈은 영화 보통사람 외에도, SBS드라마 우리갑순이, 투니버스 빛나는나라 외에 다양한 곳에서 활약을 보여주었고, 키즈모델 안소예는 2016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함께 레드카펫의 자리를 밝혀주었으며, 그 외 다양한 곳에서 모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촬영을 진행한 촬영관계자는 성인 연기자들도 화보촬영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어려운데, 어린이모델들이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보여주며 원활하게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 김은성 이사의 기획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촬영은 늦여름 피크닉 패션제안을 주제로 촬영이 진행됐으며, 김은성 이사는 꿈을 가진 많은 친구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오디션지원을 받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현장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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