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쉽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혼뷰티’가 알려지면서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음파 진동, 혈류 개선, 각질 제거 등 피부과에서 사용되던 기술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가 등장하면서 화장품 일변도의 뷰티 시장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포레오의 공식 수입업체 ㈜브랜디포는 뷰티 디바이스 포레오가 백화점에서 대표상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임상실험을 통해 밝혀진 포레오의 알려진 부분은 ‘모공 축소’ 이다. 분당 8,000번의 진동이 혈류 개선을 일으켜 모공을 축소시키는 효과에 도움되는데, 3개월 정도 꾸준히 사용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이 기능으로 포레오는 나를 위해 아낌 없이 투자하는 '욜로족'을 위한 뷰티템으로 알려져 재고가 품절될 정도로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클렌징 라인 외에 잇몸 마사저와 아이 마사저 제품도 함께 알려지고 있다. 잇몸 마사저 이사(ISSA), 5세 이상 아이들을 위한 이사 미니(ISSA Mini), 치아가 자라기 전 치아를 바르게 나도록 도와주는 영유아를 위한 이사 마이크로(ISSA Mikro) 그리고 아이크림의 흡수율을 도와주며 눈가 주름을 없애는 아이리스(IRIS) 제품은 클렌징 라인만큼 알려지고 있다.

한편, ㈜브랜디포 관계자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온라인 정가의 7% 할인 행사와 사은품 증정 행사를 동시에 진행 중이라,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것도 합리적인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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