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일 브랜드 판매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세계적인 코스메틱 브랜드 키스뉴욕의 원터치 네일팁인 ‘프레스앤고’가 다양한 쥬얼 디자인을 통해, 더 화려한 ‘프레스앤고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됐다. 펄, 아트 디자인뿐만 아니라 입체감 있는 쥬얼 디자인으로 더욱 화려해지고 트랜디한 내일 연출이 가능하고, 사용이 매우 간편해 고급스러운 젤 네일 느낌의 하이 퀄리티 디테일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런칭 이후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키스뉴욕의 ‘프레스앤고 프리미엄’은 한 팩에 12가지의 사이즈, 30개의 네일팁과 프렙패드, 우드 스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 손톱과 같은 부드러운 연질로 만들어져 이질감 없이 ‘내 손톱’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스티커 붙이듯이 바로 붙이는 원터치 방식으로 편리하면서도 손톱 손상을 최소화시킨 제품이다. 시간과 비용을 많이 투자해야하는 젤네일에 비해 1분 내에 완성시킬 수 있어 바쁜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또한, 환경부가 지정한 안전 규정, 어린이 제품 안전특별법에 따른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 생산 중이 프레스 앤 고는 최근 불거진 인조 네일 팁의 유해물질 검출에서도 톨루엔, 안티몬, 납, 카드뮴 등이 검출되지 않았다. 한국표준시험 연구원의 항균력 테스트, SGS Korea의 항 박테리아 테스트, 유해물질 평가를 통해 접착제의 안전성 또한 높였다.

 

여름철뿐만 아니라, 계절에 구애 받지 않을 정도로 네일아트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있는 요즘, 붙이는 네일팁으로 다양하게 편리하게 손톱을 바꾸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키스뉴욕에서 더 다양하면서도 더 고급스런 쥬얼이 추가된 디자인의 키스뉴욕 ‘프레스앤고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키스뉴욕 ‘프레스앤고 프리미엄’은 드럭스토어나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등에서 구매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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