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몸짱 열풍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그렇지만 몸짱 몸매를 만드는 일도 그리고 꾸준히 유지하며 관리하는 일도 쉽지 않기 때문에 고민이 깊어지는 실정이다.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 B씨(34세, 워킹맘)도 출산 전까지는 자기 관리를 철저히 잘하는 사람으로 지인들 사이에 유명했다. 하지만 출산 후 빠른 업무 복귀와 동시에 연일 계속 되는 육아와 살림으로 도통 운동할 시간을 갖지 못해 몸매 밸런스가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최근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B씨는 옆구리나 등 뒤쪽의 경우 살들이 쉽게 보이지 않고, 운동이나 식단조절로도 마음과 같이 관리가 어렵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옆구리 뒤쪽이나 등 부위는 지속적인 운동과 식단조절로 쉽게 빠지는 부위가 아닌 만큼 코르셋지방흡입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워킹맘들이나 직장인들과 같이 따로 관리 시간을 내기 힘든 사람들의 경우 빠른 회복이 가능한 지방흡입을 통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르셋지방흡입은 배꼽 안쪽이나 꼬리뼈 쪽의 미세 절개 부위로 시술이 진행되므로 상처가 보이지 않는 것이 장점인 시술이다. 등부터 허리라인까지 상체가 슬림해 보이는 체형으로 가꿔주는 시술로서 자기 관리에 철저한 사람들과, 디테일한 몸매를 구성하고 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많이 찾고 있다. 

 

더라인성형외과는 “코르셋지방흡입을 포함한 모든 지방흡입을 진행하는데 있어 시술 전 초음파 지방분석을 통해 지방량의 두께, 위치, 밀도, 복부 지방의 내장지방 여부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근육 및 혈관 연부 조직의 손상 없이 시술을 하기 위해 첨단 장비를 통한 진단은 필수 이며,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 체형에 맞는 지방흡입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더라인성형외과는 분야별 전담의료진의 철저한 진료시스템으로 명성이 높다. 지난 15년에는 JCI 인증을 획득해 국제적 기준을 갖춘 병원으로도 공식적 인정을 받은 바 있다. 365일 마취과 전문의 상주 시스템으로 세밀한 진단과 풍부한 임상 경험이 환자들의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