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와 배우 지창욱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파슬”의 아시아 6개국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먼저 다양한 영화, 드라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탄탄한 이미지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버라이어티 쇼 ‘런닝맨’ 안방마님으로 잘 알려진 송지효는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밝은 분위기로 유명하다. 파슬의 캐쥬얼하면서도 편안한 이미지, 동시에 지적이면서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송지효는 이번 파슬 아시아 6개국 광고모델로 선정되어 새롭게 론칭하는 스마트워치 카테고리는 물론 여성 가방 아이템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워너비로서 패션 팁을 알려준다.

파슬 아시아 6개국 광고모델로 선정된 소감과 브랜드와의 관계를 이야기하던 중 송지효는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인 파슬과 함께하게 되어 기뻐요. 클래식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점이 매력적인 것 같아요.  저도 파슬의 Q Venture 스마트 워치를  통해 일상에서 편리함을 느끼고 있어요”라고 말하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수상한 파트너를 통해 많은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등극한 지창욱은 지적이면서도 편안한 매력을 주는 이미지가 브랜드에서 추구하는 콘셉트와 잘 어울리고 이번에 새롭게 론칭하는 파슬Q 스마트워치의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킬 수 있다고 판단되어 파슬의 모델로 발탁 되었다.

해당 캠페인은 9월 초부터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6개국 전역에서 적극적으로 마케팅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이며, 송지효와 지창욱이 보여주는 기술과 패션의 완벽한 조합인 새로운 파슬 Q Venture 와 Q Explorist 터치스크린 스마트워치는 현재 리테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9월 중순부터 구매 고객에게 송지효와 지창욱 싸인과 광고 이미지가 프린트된 에코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1984년 미국에서 설립된 파슬(FOSSIL)은, 심플하면서도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 감각과 유머감각으로 가득한 정통 모던 빈티지 컨셉의 브랜드로 현재 25개 국가이상, 400여개의 리테일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시계 및 가방, 지갑, 작은 가죽 소품류, 주얼리, 선글라스 등 패션 브랜드로 시작하여 2016년에는 스마트 기능과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접목시킨 디스플레이 & 하이브리드 워치로 이루어진 웨어러블 워치카테고리인 파슬 Q를 런칭했고, 2017년 9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파슬 Q 스마트워치가 론칭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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