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뿐 아니라, 인천, 안산, 평택, 용인 등 경기권의 대형 중고차 매매센터에서도 시승, 온라인 견적, 자동차 할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을 유치하려는 노력을 보인다.

하지만 모든 중고차 매매단지가 좋은 판매 이상의 ‘좋은 이미지’ 를 만들어 내고 있지는 않다. 100% 실매물 중고차 매물 제안 상담 부터 사후 완벽 A/S까지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중고차 업체만이 불경기의 중고차 매매업계에 살아 남을수 있다.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스타카는 경기도 자동차 매매 협회가 인증하는 실 매물 중고차를 안내하고, 다양한 니즈의 고객에게, 다양한 상담으로 중고차 매매 피해를 줄이려는 노력으로 중고차 업계에서 떠오르고 있다.

일방적 판매가 과거의 중고차 시장이었다면 현재는 쌍방향 상담을 통해 고객 맞춤 매물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차에 대해 다양하게 안내하고, 수리, 정비, 시승까지 가능하고, 할부절차도 최소화한다. 때문에 고객들은 다양한 정보를 알고 구매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중고차 관련 사고를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차량을 살펴 봄으로서, 매물의 종류, 상태, 연식, 사고 유무, 주행거리, 인기도 등을 꼼꼼하게 점검해야 사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믿을만한 공식딜러임을 확실히 밝혀야 하는데(비공식 딜러들에 의한 매매 유도나 타 매매단지나 타 상사로 유도해 원치 않는 매물을 구매하게 되는 경우를 피해가 많다. 딜러증을 보유 하고, 공식 상사소속에게 계약을 진행해야만 한다.

수원 중고차 매매단지는 허위매물없는 중고차 매물을 안내하고, 많은 상담을 통해 중고차 매매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타카가 위치한 중앙매매단지는 3만 대 이상의 중고차를 보유하고 있고, 수백 명의 공식딜러들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스타카의 최수종 대표는 “고객들은 본인들이 원하는 차량이 있기 때문에, 중고차시세나 할부, A/S 등 구매 이전, 이후의 정보를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 강요가 아닌 단순 안내와 정보 전달위주로 상담하는 관찰자의 태도가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스타카는 자체 정비센터와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부천, 용인, 분당, 성남 등 전국 중고차 매매단지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어, 타 지역에서도 중고차 관련된 모든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소식은 스타카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다양하게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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