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언더코팅은 자동차 하부 부식 방지가 목적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오너들은 자동차 구입 후 언더코팅 시공을 맡기지만 시공의 목적이었던 하부 부식 방지가 제대로 유지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본질적인 시공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언더코팅 서비스 전문 기업 플럭스에서는 제대로 된 자동차 언더코팅 시공의 경우 하부의 방열판, 언더커버, 머플러, 휀다의 휠커버, 흙받이 등을 탈거 후 눈에 잘 띄는 바깥 면만 시공하는 것이 아닌 안쪽 면까지 꼼꼼하게 코팅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언더코팅 서비스는 방수처리 시공과 흡사하여 숙련된 기술과 꼼꼼한 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반 방수처리 시공이 조금이라도 미스가 난다면 본연의 방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처럼 자동차 언더코팅 시공 또한 제대로 된 시공을 받지 못한다면 본연의 효과를 얻기 힘들다.

 

언더코팅 서비스 전문 기업 플럭스 조인환 대표는 “자동차에 언더코팅 서비스를 고려하고 있는 오너라면 언더코팅 전문점인지 확인하고 해당 업체의 시공사례를 꼼꼼히 확인 후 진행해야 한다. 소비자들이 꼼꼼히 확인하여 제대로 된 언더코팅 시공 효과를 누렸으면 하는 바람”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언더코팅 서비스 전문 기업 플럭스는 강남 센터를 통하여 언더코팅 전문점을 모집하고 있다. 제대로 된 언더코팅 기술교육을 통하여 언더코팅 전문점 창업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럭스 홈페이지 또는 본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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