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아침 한국인에게 유명한 관광지인 Nha Trang이 위치한 Khanh Hoa 성 Khanh Son 현에서 알 수 없는 폭발로 6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한편 관련 기관에서는 폭발 현장에 접근 하고 있다.

관련하여 18일 점심, Khanh son 현 인민위원회 비서 실장인 Nguyen huu tho는 각 기관에 현장 검식 및 원인 규명을 하라고 알렸다.

또한 서기장은 폭발로 인한 6명의 사망(성인 3명 및 3명의 어린이), 1명의 중상자 정보를 알려 왔으며, 현재 원인 및 폭발로 인한 사망 및 부상자의 신원을 확인 하지 못 하였으며, 폭발로 인하여 민가도 파괴가 되었다.

점심까지 Khanh Hoa성의 관련 기관들은 현장에 원인 규명을 위하여 다각도로 접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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