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진이 운영하는 하와이의 이국적인 낭만과 정취가 어우러진 하와이안 다이닝 ‘알로하테이블(ALOHA TABLE)’이 현대백화점 판교점 그랜드 오픈 2주년을 맞았다.
2015년 8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3번째 매장을 오픈한 이후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현대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 내에서 맛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모두 다 만족시키는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성원에 감사하고자 알로하테이블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픈 2주년을 맞아 알로하테이블에서 대표적인 스테이크 메뉴 중 ‘비프 찹 스테이크’을 선정하여 기간 동안 2만원에 20% 할인 제공하는 ‘2nd Anniversary 맞이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8월 18일부터 9월 3일까지 17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알로하테이블에 한해 진행된다.
‘비프 찹 스테이크’는 엄선한 등급의 품질의 스테이크 부위를 알로하테이블만의 특제 소스로 불맛을 내어, 알로하테이블에서 오랫동안 손님들이 찾고 있는 메뉴이다.
한편 알로하테이블은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각 지점마다 다양한 콘셉트와 특색 있는 인테리어로 하와이의 이국적인 문화와 음식을 널리 전하고 있는 글로벌 다이닝 브랜드이다.
하와이만이 가지는 ‘특별함’ 과 알로하 정신이 가지는 ‘따뜻함’을 모토로 하와이의 본질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알로하테이블은 일본에 다수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서울에서는 도산공원 인근 청담점과 코엑스 파르나스몰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시흥점, 그리고 이번에 2주년을 맞이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