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더위에 지친 미혼남녀들의 몸과 마음의 힐링, 그리고 로맨틱한 추억까지 선물해 주는 ‘프라이빗 힐링파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라이빗 힐링파티’는 지친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스파 코스’가 포함되어 있는 특별한 힐링파티 콘셉트로 기획됐다. 25세 이상 미혼남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8월 26일 개최 될 예정이다. ‘아로마 foot 스파 코스’와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과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초혼 회원 전용 파티이다.

 

이번 파티는 바로연의 엘리트 미혼 남성회원 38세 이하, 매력적인 미혼 여성회원 35세 이하 16쌍 씩을 초대할 예정이며, 신원인증 및 상담이 완료된 회원 중 엄선하여 초대된다. 초대 확정 인원에게는 파티의 자세한 일정 및 장소를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바로연 총괄 관계자는 “매 월 개최되는 미팅파티 중에서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이색적인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파티의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며 “지친 심신을 달래주며, 외로운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이번 이색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서울 본사 외에 수원, 대구, 부산, 광주결혼정보회사 등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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