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락수 차가버섯, 러시아 민간요법 활용해 추출분말 개발 성공
상락수 차가버섯, 러시아 민간요법 활용해 추출분말 개발 성공
  • 유승호
  • 승인 2017.08.14 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최근 TV 건강 관련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잘 알려진 차가버섯은 러시아에서 16세기경부터 민간요법으로 이용돼 온 약용식물이다.

Inotus Obliquus라는 학명의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의 상처를 통해 나무에 착생, 내부에 뿌리를 내리고 수액과 플라보노이드 등을 빨아들이며 자란다.

이 때 자작나무의 영양분이 보관, 저장되는 부분이 시간이 지나면서 나무 표면으로 돌출돼 나오는데 이를 바로 차가버섯이라고 부른다.

‘자작나무의 암’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차가버섯은 살아 있는 나무에 기생하는 거의 유일한 균류이며 자작나무 내부에서 10~25년을 성장한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의 영양분을 보관하는 창고와 같은 역할을 하며 나무 표면으로 돌출된 후에도 10~20여년을 성장한다.

성장한 차가버섯 표면은 매우 거칠고 검은데다 많은 균열을 갖고 있다. 속 부분을 보면 황색을 띈 단단하고 옅은 노란색 엽맥이 눈에 띈다.

차가버섯은 간혹 오리나무와 서양물푸레나무 등에서도 발견되지만 이런 버섯들은 약용으로 가치가 없으며 극지대에 가까운 시베리아의 혹한을 견디며 더디게 자라난 버섯들이 영양을 다량 픔고 있다.

러시아 정부에서는 북위 45도 이상 지역에서 수령 15년 이상, 가운데 두께가 10cm 이상인 차가버섯을 1등급으로 인정하고 있다.

차가버섯은 수분과 열에 의해 쉽게 유효성분이 파괴되므로 수분함량은 14% 이하여야 하며 건조시 60도를 넘는 온도에 노출돼서는 안된다.

북위 45도 이상 극냉지역의 차가버섯은 그렇지 않은 지역의 버섯보다 바깥 껍질의 색이 더 검고 윤기가 난다. 또 갈라진 틈새도 더 깊으며 균열된 표면 모서리가 더욱 날카로운 것이 특징이다.

지난 1991년 알프스 산맥에서 발견된 53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미라에는 가방에 들어 있는 2개의 차가버섯 조각이 발견되기도 했다.

차가버섯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1970년 솔제니친의 소설 ‘암병동’에 언급되면서부터이다.

상락수에서는 열과 수분에 약한 차가버섯을 러시아 현지 공장과 국내 생산라인과의 협업을 통해 러시아산 1등급 차가버섯보다도 유효 성분 함량이 높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상락수에서는 신청자에 한해 차가버섯 추출분말 샘플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루치 로얄 FD, 루치 스페셜 SD 2g씩 무료로 드리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혹은 대표번호로 문의할 수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