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 여성창업지원센터는 지난 10일 고양시 창업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신상품 아이디어 및 제품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마인드를 제고하고 신사업 아이템 발굴을 통한 주력 상품 사업화 촉진 및 매출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센터 입주기업에서 제출한 총 11개 상품 중 온라인 1차 사전평가를 거친 8개 제품 기업 대표들이 열띤 경연을 선보였으며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전문가 심사를 거친 5개 기업의 신제품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이자벨과 캘리엠이 공동 1위, 악세사리무브, 키즈모아, 크래프트가든이 공동 3위로 이들 제품은 2017년 하반기 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시는 선정 기업들에게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술개발 및 시제품제작 지원비를 지원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교육 및 멘토링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한편 시와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센터장 유혜림)는 관내 여성들의 창업지원과 성공적인 창업유지를 위해 지난 2012년 개관했으며 현재 11개 기업 여성창업자들 입주해 입주 공간 및 교육, 맞춤식 컨설팅 등을 제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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