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로 일자리창출, 자족기능 확대
고양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로 일자리창출, 자족기능 확대
  • 승진주
  • 승인 2017.08.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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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사람 중심의 100만 행복도시’를 시정 철학으로 삼고 재정건전성 확보와 104만 고양시민의 안전·일자리 및 문화예술·복지 등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양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고양시는 전국 50만 이상 대도시 최초의 부채제로,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등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주요사업의 유치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고양국제 꽃박람회 6년간 평균 3천 만 달러 이상 수출계약을 달성했다.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연속 6년 수상, 대한민국 안전문화대상 수상, 서울외곽순환도로 불공정 통행료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올해는 총 6조7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고 25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고양시의 자족도시기반의 확충과 신규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역할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 고양시장은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는 고양시의 주요사업일 뿐만 아니라 4차 첨단산업육성, 일자리문제, 청년실업, 평화통일 등 대한민국의 당면과제를 해결하는 열쇠”라며 “지난 대통령 후보 경선기간 동안 토론회에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에 대해 문재인 당시 후보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많은 분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던 만큼 앞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통일한국시대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신성장동력 확보

고양시는 4차 산업 및 벤처 창업 일자리 창출 등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핵심사업인 고양일산 테크노밸리는 첨단 IT, 방송, 의료산업이 입주하여 연매출 70조원에 이르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잇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년들을 위한 주거와 청년벤처타운, 창업지원 센터 등이 조성되는 청년스마트타운 사업도 추진된다. 약 70만㎡ 규모의 경기도 방송영상 문화콘텐츠 밸리가 조성되어 디지털 방송문화 클러스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류월드 테마파크 조성사업으로 방송·영상·숙박·상업시설을 연계한 한류관광의 메카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으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대한다. 덕양지역에서는 강매동 일원의 고양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조성과 대곡역세권 개발 사업이 추진되어 균형적인 도시발전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 사물인터넷(IoT) 융복합 시범실증단지로 선정되어 안심주차, 스마트 쓰레기 수거관리, 공원·호수·하천관리서비스를 시범실시하고 있다. 최근 세계도시전자정부협의체(WeGo) 어워드에서 고양시의 스마트 쓰레기수거 관리시스템이 ‘지속가능한 도시’ 부문에서 금상(1위)를 수상하여 스마트시티로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청년·중장년·어르신·여성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고양시는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를 목표로 일자리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일자리센터, 취약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일자리관련 8개 기관·단체를 통합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출범하여 일자리와 복지, 서민금융지원을 포괄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청년드림 잡페스티벌, 청년 캣취업 등 청년일자리와 취업지원을 위한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4050 원스톱데이,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박람회, 장애인 채용 박람회, 노인 일자리 프로그램 이음 플러스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조성 사업 추진으로 안정된 일자리를 공급하고 도시 자립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청년스마트타운, 한류월드 테마파크, 고양자동차 서비스복합단지, 지축·삼송 지구 개발에 따른 대규모 매장의 입주로 인해 신규 일자리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채제로도시, 고양형 시민참여자치

- 부채제로도시로 재정건전성, 성장산업에 투자여력 확보

- 시정참여위원회·주민참여예산제 등 제도적 시민참여 통한 주민자치실현

고양시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최초로 부채(지방채) 제로도시(국비 3억원 제외)를 달성했다. 지방채 총 2,662억 원, 실질부채 총 5,741억 원을 감축하여 지방채 원금 1,990억원을 조기상환하여 약 366억원의 이자비용를 절감하였다. 킨텍스 지원시설 부지 매각, 재정건전성 강화 TF팀을 구성하고 혁신예산을 편성했다.

시정참여위원회, 주민참여예산 등 시민들의 제도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주민자치 로드맵구축, 수평적 시민참여시스템, 열정적 공직자참여, 국내외 자체 연대를 통해 고양형 시민참여자치를 통해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혁신적인 희망보직 인사시스템을 통해서 공직사회의 열정을 이끌어내고 창조적인 행정을 뒷받침했으며 부서 간 칸막이 없는 TF팀 구성, 협치, 시스템 행정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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