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여수 국제 버스킹 페스티벌 첫날인 4일 종포해양공원에 설치된 주무대에서 일본 버스커 ‘Tsushimamire’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7 여수 국제 버스킹 페스티벌 특별무대와 보조무대가 설치된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산책로에서 관광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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